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남들에게 항상 결정을 양도하는 것은 좋지않아요 결국 내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감을 늘 이양하는 방식은 나에게 좋지 않아요 주객이 바뀌고 또 내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순간에 그 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는거니까요 독립적인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보세요 당장 오늘 무엇을 먹을지부터 내가 결정하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시길바라요
스스로 결정을 못해요
양자택일에 결정장애가 있기도하지만
내의견보다 누군가에게 항상 의존적이에요
항상 무언가 결정할때 동생이나 친구에게 묻고
그선택이 잘못됐을땐 남탓을 하곤해요
독립적이질 못해서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쉽게 고쳐지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