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밖에서는 너무 친절하고, 유머러스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집에만 오면 까칠대마왕이다.

모든게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 속에서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화가 난다.

절제와 제어가 되지 않는다.

고칠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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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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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집에서 너무 편안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도 너무 가깝고 편하기 떄문이지요
    너무 편해서, 너무 가까워서 그러다가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나의 집에 있는 모든 대상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연습을 해주셔야합니다.
    소위 말하는 막대하는 관계를 유지하시다가 소중한 관계를 잃어버리기 전에요..!
    마음을 다시 잡아서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도록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