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걱정과 두려움

저는 고민이 미래두려움 과 걱정을

안고 살아요 특히 죽음 나이가 나이

인지라 최근 김수미 배우도 허망

하게 가는것을 보고 더 걱정이 많아

졌어요 인명은 재천인데 왜벌써

일어날 일 아닌거에 이러는지 또한

자녀 딸들 아들 걱정에 그져 노심

초사 하지만 해결될수 있는거는

없기에 다들 이렇게 걱정들 하고

사는지 특히 노년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애매한 중장년 층의 나이

진짜 편해지고 싶어요 평정심을

갖는다 다짐해도 무너지는 걱정

두려움 어케들 극복 하시나요 

범죄도 아들과 연관 시키게 되고

진짜 더 나이들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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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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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미래의 생각을 많이 하시면 머리아파져요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것은 괜찮습니다
    내가 미래를 대비하고 지금의 모습에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원동력을 주니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을 한다고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마세요
    사람사는데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고 휙휙 지나갑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