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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민이 미래두려움 과 걱정을
안고 살아요 특히 죽음 나이가 나이
인지라 최근 김수미 배우도 허망
하게 가는것을 보고 더 걱정이 많아
졌어요 인명은 재천인데 왜벌써
일어날 일 아닌거에 이러는지 또한
자녀 딸들 아들 걱정에 그져 노심
초사 하지만 해결될수 있는거는
없기에 다들 이렇게 걱정들 하고
사는지 특히 노년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애매한 중장년 층의 나이
진짜 편해지고 싶어요 평정심을
갖는다 다짐해도 무너지는 걱정
두려움 어케들 극복 하시나요
범죄도 아들과 연관 시키게 되고
진짜 더 나이들면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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