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부모님에게 소리를 지르시네요 아마 친숙하고 편안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더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막대하는 성향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우리 그런 사람일수록 더더욱 아끼고 사랑을 베풀어야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이 편하다고 너무 소리를 지르고 나의 감정을 막대하면 안됩니다 소중한 어머니에게 오늘부터 소리보다는 따뜻한 말을 나눌 수 있는 자녀분이 되어주시길 바라요
다른 사람에게는 소리 지르지않는데
유독 엄마에게만~~~
성질급한 나와 느긋한 엄마의 성격
우리는 정반대라 더 그럴수 있나요?
전화로 옷갈아 입고 계세요 하면
엄마가 옷 다갈아 입었다고 해서
가서보면 바지를 입지않고 tv만 보시고
있을때 소리 지르지 말아야하는데~
엄마 왜 바지는 안갈아입고 있어~ 하고
큰소리로 ~~~이러지말아야하는데
소리지르는 나는 성격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