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래요 할일은 쪼끔만 미루면 되지만 미루다 보면 못하고 허겁지겁하다보면 때늧은 후회가 올때도 있어요
성격장애라하니 맘이 조금 그러네요..ㅎㅎ
제 성격을 닮아서 그런가 저희 아이가 뭔가 일이 있으면 뒤로 미루기를 일 수 인것 같더라구요..저도 그렇거든요..손해보고 일이 커지면 닥쳐서 해서 일처리가 순조롭지 않은게 제일 싫더라구요 .앞으로 개선책을 생객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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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잠만보는귀여워상담교사
뒤로 일을 미루는 습관이 있으시네요 그런데 성격장애까지는 아니신 것 같아요 ^^.. 누구나 해야할 일이 있지만 제때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너무 지나쳐서 나를 불편하게 할 상황까지 만들어지면 계획을 세우셔서 규칙적인 일 처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규칙적인 일을 통해서 미루는 일도 줄이고 또 나의 일을 제때 처리함으로써 안정감도 도모해볼 수 있는 거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