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제성격

저는 굉장히 예민한성격인가봅니다

남이 하는말 행동들에서 화가 많이 납니다

저렇게 말하는 의미와 행동의 의미가 내포하는게

느껴서인지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그래서 저도 좋게 안나가고 화내면서 쏘아붙이고

참질 못하네요

그의미를 눈치채는게 예민한건지

성격에 문제가 많은건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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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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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의 말에 예민해지시는 군요
    추천드리는 일은 나의 마음을 좀 돌아보세요
    내가 마음이 부정적이고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어느 일이 있어도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통해서 마음의 여유를가지시고, 명상이나 요가 등등의 정적인 활동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여유를 가지며 나 스스로에 대한 안정을 도모해보세요
    나의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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