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자존심이 강하셔서 그런듯합니자 하지만 지나고나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느켜지지않게도 받아드리게 되는때도 옵니다 혼자살수 없으니 충고 감사한일이라고 받아 들여보세오ㅡ
자존심이 센 건지 누가 나한테 뭔가 잘못됐다고 하면 화를 버럭 낸다. 다른 사람과 한 얘기를 듣고 뒤에 왜그런 말, 행동을 했냐고 비난하면 화를 내고 싸울려고 한다. 참지를 못한다.
잘못을 지적한 사람은 다음에는 그러지 마란 뜻으로 충고 하는건데 그 내용이 맞건 안맞건 화부터 낸다. 조금도 참지 못한다. 대부분 가족인데도. 좀 참고 수용해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집만 더 세지는것 같아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