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고민 어려운 일 피하기

제가 고민하는 성격장애는 어려운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은 피하려고 하는 회피성 입니다.

하기 싫은 일은 안보이는 척, 못본 척, 앙아채지 못한 척 하면서 나서지 않습니다.

회의 중에 어려운 일이나 쉬찮은 일을 누군가가 맡아야 한다면 눈치를 보게 됩니다.

누군든지 하기 싫은 일은 안하려고 하겠지만 이런 점이 내 성장을 방해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정도거 심해지면 얌체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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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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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어려운인 누구나 피하고 싶죠
    하지만 해야할일이랑션 끈기를 가지고 해보시면 큰 기쁭 부듯함 자신감으로 돌아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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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회피를 하실 수 있습니다문제를 회피함으로써 당장 내가 문제를 보지 않게되고 만족하게 되니까요하지만 그것은 문제를 잠시 다른 곳으로 밀어둔 것일 뿐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그 문제는 결국 더 커지거나 더 심각해져서 나를 찾아올거예요내가 꼭 해결해야할 문제거나, 나와 관련이 있는 중요한 문제라면 무조건 회피하지마시고 부딪혀보세요.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그 문제들은 더커져서 나에게 더 큰 문제를 낳을 수도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