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감추지 못하는 성격장애

여러사람과 섞여서 일을 잘 못한다. 게중에 내 맘에 들지못하는 언행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면 못본척 무시하면 되는일이건만 꼭 집고 넘어가다보니

결국 불화가 생기고 한곳에 있기가 불편해진다. 모른척했으면 차라리 표면적으론 문제 될일이 없을텐데...

일단 입밖으로 말을 했기에 누가 한명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된다...그래서 이런 성격장애가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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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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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속에 잇는 이야기를 꼭 하셔야하나보네요
    그런데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은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문제가 많이 발생하셨다면 나의 화법을 돌아보셔야합니다
    보통 많이 참으시고 다른 분에게 말씀하시죠?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화법으로 말씀을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표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