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내가 살고싶은 방식이 정답이지요 그런데 내가 살아가는데 성향이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다른 사람과 지내는 것이 좋아도 갑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을 바뀌듯이 말이지요. 정답이 있고 고정되어 있는 성향은 없답니다 바뀌고 있는 나의성향에 맞게 나의 생활을 변경시키는 것도 아주 좋은 방식이지요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내가 살아가고 싶은만큼 즐겁게 살아가주세요
예전에는 사람들 만나서 술자리하고 이런게 좋았답니다.
제가 인생의 쓴맛을 봐서 그런지, 사람들 만나는게 자꾸만 힘들어져요.
그리고 그런 인간관계가 부담스럽기만 하고, 즐겁지가 않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관계 정리를 하네요 !
이것도 대인관계에 대한 성격장애의 일부이겠죠!
이게 성격장애라 할지라도,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사람관계는 부담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