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마음이 급하신 성격을 가지고 계시네요 가족들이 혹시 불편하지는 않으신가요? 보통 같이 걸으시면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이야기하며 걸으시잖아요 보통 가족과 할말도 없고 부담을 느끼시면 막 앞으로가서 소통할 환경을 만드시지 않더라구요 그런 것들이 아니라면 가족에게 맞춰주세요 남들과 맞춰나가는 삶이 우리의 삶에서 필요합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살기때문에 나를 때로는 남들과 맞춰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족여행을 가다보면 늦게가는편도 좋을텐데 전 빨리빨리 가는편입니다. 늘 앞장서서가고 ..너무했나? 싶어서 가족들과 발맞춰가면 늘 또 다시 앞장서서 걷는 절 보게됩니다. 성격이 급한거일까요?마음도 급하고 걸음도 급한데 가족들이 늦장을 부리면 짜증이 나긴하거든요ㅠ 제가 다스려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