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저는 오히려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의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줄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주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살아가면서 때로는 꼭 보고나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해결되거나 유지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괜시리 애칭을 준 이유는 , 그런 순간까지 작성자분이 조금 과도하게 반응한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찌요 정의감을 가지면서 사시는 것은 좋지만 뭐든 중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