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절에 대해 매우 예민하고, 그로 인해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요
그냥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고 좋네요
가끔 너무 혼자 있다 보니 밖에 나가는 게
싫어요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사람 만나는 게
더 두렵고 궈찮아집니다.
신경쓰는게 싫어서인지, 두렵고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