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부탁을 하면 거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할일이 많아서 과부화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YES를 말합니다.
그런말을 하고있으면서도 마음속에선 짜증이 밀려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왜 나한테 부탁하지?
화가나는데 거절을 못합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했으면하는데
그것이 타인들에게는 당연히가 되니까
속상합니다.
고치고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