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말을 다해야 직성이풀려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줍니다

제 성격이 원래 그런가봅니다

하고싶은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가끔은 주변의 사람들을 아프게 할때도있어요

아이에게도 그렇구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참 힘이드네요

젊은때는 자기주장이 강한사람이었지만...

나이들수록 이성격의 단점이 더 커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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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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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아요
    그러나 악역은 꼭 있어야 재미 있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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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허나 분명히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할 때도 있구요
    자기주장을 하는 것은 좋지만 사회적인 선안에서, 그리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정도 안에서 나의 표현을 해주셔야합니다
    단순히 나의 의견이 맞다고 크게 말하는 것은 항상 좋지 않아요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환경에 따라 나의 말하기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작성자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