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별거 아닌데 그걸 파르르 떨며 길길이 뛰는 친구가 있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저게 저렇게 난리를 칠일인가..싶은 생각에
분명이 성격장애가 분명해보여요.
저런 성격응 어떻게 고치라고 해야할지
병원을 가보라고 말한마디가 도저이 입에서 안떨어지네요.
매일보는 그 예민한 성격이 주변 사람까지 미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