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84544818
이벤트 공지에 참여 예시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개의 예시중 3개에 제가 해당되었으니까요..ㅠㅋ
저는 사람 만나는게 너무 불편해서 아침에 운동 나갈때도 동네 사람들이 못 알아보게 모자와 마스크에 썬글 이어폰까지 완전무장을 하고 나간답니다.
내 물건을 살때도 남편이나 아들의 의견을 들어야 확신이 들고.. 누군가 내 칭찬을하면 별것아닌데 칭찬을 하는것같아 왜 칭찬을 할까?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정도면 성격장애가 확실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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