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다고는 볼 수 없어요 하얀 거짓말을 통해서 얻는 이득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또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허나 너무 과도해지면 결국 안좋아집니다 과도해지면 내가 거짓말쟁이라고 낙인찍히고 진실되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니 꼭 필요한 순간에, 선의를 위해서만 가끔씩 사용해주시고 너무 남발해서 나의 이미지에 손실이가지않게 노력해주세요
저는 관심 받기 위해서, 혹은 들키고 싶지 않은 게 있을 때 거짓말을 하게 돼요. 남들에게 들키지 않을 만한 거짓말 있죠? 크지 않은.. 그런 거짓말들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성격장애인지 궁금합니다! 작은 거짓말들이지만 양심에 콕콕 찔려서 솔직하게 산지 좀 됐어요. ㅠㅠ 성격장애라기보단 허언증에 가까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