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누군가 나를 나쁘게 얘기하는것 조차 불편했던 어젯밤이였다. 남들이 나를 생각할 때 좋은사람 착한사람 이라 생각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욕을 먹을 행동이라든지 남들 입에 오르내릴 일은 일절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심하게 크다. 이것도 성격 장애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