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마다의 성향이 모두 다른것이지요 작성자분은 집에서 보내는 것을 참 좋아하시네요 저도 존중하고 충분히 나의 성향을 존중받아야만 합니다. 허나 우리 단편적으로 하나의 삶만 사려고 하지는 말아요 혼자 사는것도 좋고, 집에서 있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과 같이 산책도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서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찾는 것도 참 좋답니다 나의 성향에 따라서 물론 결정되는 일들이 많겠찌만 너무 단편적으로만 나의 삶을 제한시키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