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사람이 해주는 조언이 듣기 싫어요
조언이란거 함부로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조언이란건 나자신이 느꼈을때 흠이 없는 사람이 해야할꺼 같아요 그래야 듣는 사람도 귀담아 듣게 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남 가르치려 하는거 같아서 듣기가 싫어요
꼬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