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성경장애 고민

학교 다음으로 회사만큼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집단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자꾸만

저의 성격이 파탄나는 것 같아요. 평소라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일을

계속 걸고 넘어지고 사소한 것 하나에도 집착하면서 끙끙대는

제 모습을 보니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성격이 많이 베려서 고민이에요.

여유로유 삶을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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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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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직장에서의 화가 많으신가봐요
    또 직장에서의 책임감이 있고 일적인 부분이다보니까 예민해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일로부터 나의 성격이 배리지 않게 감정 소모를 좀 줄여봅시다
    일은 일적인 요소로 남기는 거예요
    모든 일에 참견하고 감정적으로 대하면 결국 나의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
    일은 그냥 건조하게 일을 처리하는 대만 사용을 하시고 넘어갈 수 있는 넘어가시며 중요한 것은 나입니다. 내가 직장에서 불편하지 않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며 직장생활의 라이프를 잘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