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있는듯 없는듯 둥굴 둥굴 네 할일 하면서 조용이 지네는 편이다. 하지만 때로는 살아가면서 나를 들어내야 할때가 있다.
이게 무서워서 나의 소신을 나타네지 못하고
작아지는 모습이 정말 싫은데 고쳐지지 않아 정말 힘들때가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