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평소에는 있는듯 없는듯 둥굴 둥굴 네 할일 하면서 조용이  지네는 편이다. 하지만 때로는  살아가면서 나를 들어내야 할때가 있다.

이게 무서워서 나의 소신을 나타네지 못하고 

작아지는 모습이 정말 싫은데 고쳐지지 않아 정말 힘들때가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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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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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를 드러내는 것이 무서우신가봐요
    어떤 점에서 무서우신 감정이 드실까요?
    혹여나 예전에 나를 드러내는 일에 큰 일을 당하신 적이 있을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때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의견을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의견을 묻히게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만 따라간다면 결국 나의 인생에서 남게되는 것은 나의발자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자취일테니까요
    그러니 조금씩이라도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