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하는 나의 성격장애

하고싶은 말을 잘 못하는게 성격 장애 이겠죠?

너무 편한 사이든 불편한 사이든 상대방의 싫은것을 그냥 말 안하고 넘어가려는 성격이 있어서 툭히 불편한 사람은 더 말안하고 이사람하곤 거리를 두면되지 하고 정을 다이상 주지 않게 되다 결국 손절 하개 되요 친하면 한번씩 말하고 서로 고쳐보자고 하기 때문애 잘 이아가는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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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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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는 것은 매우중요합니다.
    나의 의견을 말해야지 나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고 나의 자존감도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만 내가 끌려간다면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없게 됩니다
    내가 없는 나의 인생 상상이 가시나요?
    결코 나에게 좋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은 너무 좋으시나 그 마음을 따라가고자 나를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