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장애

걱정이 너무 믾다.일어나지도 않은 일들부터

과거의 실수까지  곱씹으며 나지신을 괴롭핀다

고민이 시작되면 불면증과  입맛을 잃어버려

식사량이 많이 준다.

몸우게도 빠지고  우울감도 오래간다.

훌훌털고 싶은데 싶지않다. 옆지기 남편에게  나라는 존재를  같이 해주니 고맙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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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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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걱정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너무 지나친 걱정이 많으면 결국 나에게 힘이들어요
    적당한 걱정과 고민들은 나를 성장시킵니다
    미래를 내가 준비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허나 그런 고민이 너무 과도해지면 지금 현재를 놓치고말아요
    그러니 너무 깊은 고민이 드신다면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지금의 순간을 즐기시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해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