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군가 나에게 칭찬을 하거나 좋은 말을
하면 그대로 믿지 못하고 뭔가 속셈이 있거나
부탁을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 부터
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좋은 뜻으로 말했는데 믿지 못하고
의심부터 하는 저...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일까요? 이것도 성격장애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