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과 늘 잘 지낼 수는 없어요 그런데 거기서 직장에서의 삶은 더더욱 그렇지요 일에서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를 맞춰주려고 하지않고 그냥 돈을 벌기위해서 만난 관계일거예요. 직장은 돈을 벌러 가는 곳이지, 인간관계를 만들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직장안에서의 관계에 너무 감정소모하지마세요 중요한 것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사랑을 베풀고 함께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일이랍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맞지않거나 나보다 일을 못하는 사람을 볼때 너무도 답답하고 화가나는 경우가 더러 있었지요!! 나와 맞지않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보다 못한 인격을 가지고 있기에 나와 부딪히는구나!! 그냥 무시해서리고 말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 나보다 일을 못하는 사람은 왜저리 못난사람이 나와 동료가 되었을까~~ 저런사람은 직장생활하면 모든사람이 힘들어질뿐인데 그만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던거 같아요!! 그러나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변하지않는 대인관계!!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구있는 나 자신을 보며 이 모든것이 언제나 늘 최고가 되려했던 내 자신탓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그사람들 때문이 아닌 나의 성격장애 때문이구나 라는걸 알게 된 그때부터 현시점까지 답을 찾지못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고민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