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집이 새서 내뜻데로 안되면 짜증이납니다 나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심해지네요 내말을 들어주는사람은 좋고 안들음 그사람이 미워지고 고집새다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네요 나자신은 생각못하고 시간지남 나도 그런데머 생각나고 닥치면 똑같고ㅡ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