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장애

내 성격장애

사회생활에서 본인의 성격장애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나에게 기분나쁜언사를 조금이라도 하지않았나 되새겨보는 것 입니다. 한참 젊을 땐 대수롭지않게 대부분을 넘겨보낸 것 같은데 나이도 들고 고집도 세지고 하니 조금이라도 예상치못한 단어가 상대방의 입에서 나오면 발끈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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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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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의 말에 민감하시다는 말씀이시죠?
    누구나 그런데 싫은 소리를 들으면 나쁜 감정이듭니다.
    그런 말을 들으셨을 때 우선 그래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진맙시다
    똑같이 행동하면 같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우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잘못했다면 나의 과실을 인정하고 사이를 바로잡으면 되고 상대방의 악의적인 의도가 많다면 상대방을 헐뜯는 말보다는 상대방의 행동을 교화하는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