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설령 다른 사람이 다른 의도를 숨기며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모든 표현에 내가 생각을 하고 의미 부여를 하고자하면 피곤해집니다 그러지 마시고 상대방이 말한 표현 겉표현만 잘 생각해주세요 끝없이 파다보면 결국 끝이 보이지 않게되어요.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소통하는 지금에 집중하시며 소통의 즐거움을 즐겨주세요
동로와 이야기를하면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꾸만 이야기의 의도를 되뇌이게됩니다
과연 대화에 가식이업는지 진솔한대화인지
의심하게되는것 같아 힘들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동료의 이야기를 곧이곧대로받아들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