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예전의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ㅠㅠ 그런 사기당한 경험이 있으면 의심이 들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 과거의 일은 과거로 두고 앞으로 나아가보도록 해요 물론 슬픈기억이지만 이제 앞으로는 작성자분을 진심으로 위하고 소중히여겨서 좋은 말과, 칭찬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그런 기쁨을 잘 생각하면서 앞으로 멋있게 나아갑시다 적당한 의심과 걱정은 나를 발전시키지만 과도하면 나의 미래를 가로막을 수 있어요
저는 상대방이 칭찬을 해주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좋은 의도로 했을텐데요
세상이 더 험악하고 믿지 못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제가 성격이 다른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거 같은데 의심병이 심한걸까요
예전에 사기를 당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