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 장애는 남들이 하는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여 혼자 오해하거나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알고보니 사실 아무 의미 없거나 악의나 호의가 없는 행동 말들이었는데 혼자 잘못 확대 해석해서 속으로 끙끙 알아버리는 일들이 꽤 많다는 점이다.남들을 너무 의식해서 그런것 같은데 고치기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