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릴 때만 해도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하는 것에 큰 두려움이 없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점점 주변 친구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하다 느꼈어요
뒤에서 수군 거리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되었어요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 많이 고민되요
남자친구를 사귈 때는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의 친구 들이나 지인들을 소개받는 자리도 가지게 되었는 데 그럴 때마다 손에 땀이 차고, 어지럼증까지 느끼 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사소한 일로 화도 많이내고 남에게 폭력적인 행동을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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