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성격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되게 활발하고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혼자서 주로 일을 하다보니
점점 사람을 기피, 또는 가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몰랐던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되게 걱정이 앞서는 편입니다. 
뭔가 대외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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