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냥하고 붙임성이 있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가끔 제 감정을 추스르지 못 해
사소한일, 별것도 아닌일, 조용히 넘어가도 될일을 쉽게 화를 내거나 쉽게 흥분하고 분노를 억누르지 못해 성질을 부리게 됩니다
성급하고 인내력이 부족해서인지 이런 성격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도 해요
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싶으면 차분히 찾으면 될텐데 화부터 내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주위에 있는데 말입니다
" Why 그 자리에 딱 없냐고~ !! "
하지만 그렇다고 오래가거나 하진 않아요
제발 조급하거나 성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가족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고쳐보려고 해도 잘 되질 않네요
방법 없을까요?
스스로의 성향은 내가 노력하면서 바꿔가야해요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말하고 바꾸라고 해도 내가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없을거예요 감정을 바로 표현하지 않도록하시고 차분한 마음을 가져봅시다 명상을 통해, 그리고 정적인 스포츠 등을 통해서 느긋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느낌이 들때 바로 표현하지마시고, 충분한 고민을 하시고 표현하세요 바로 감정을 표출하기보다 생각하시고 생각한 결과를 내뱉는 것은 감정조절에 도움이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