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ego/84365104
다른 사람들 보면, 친구 엄마랑 주말에 놀러가서, 아이는 아이끼리 놀고,
어른들은 또 편하게 이야기 하고,
또 삼삼오오 묶어서 농구도 배우게 하고, 체험수업도 다니고 하는데,
저는 그런게 너무 불편해서인지, 만나는 , 친하게 지내는 친구 엄마가 한명도 없어요.
일단, 그 상대방이 너무 불편해요...
아이로 인해 엮인 상대지만, 나보다 나이도 많고,,,
서도 조심 조심하고,, 네네 하는 그런 사이가 너무 껄끄럽고 불편해요.
이동네에서 오래 살아서 인가, 아는 얼굴도 많은데...
불편한 사람도 많아요. .
그래서 사람 만나는 일이 너무 싫어요.
이것도 회피성 성격 장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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