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욱하는 성향이 많은 사람은 다루기 힘듭니다 그 사람과 거리를 두도록하세요 사람들의 성향들이 나와 맞지 않으면 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만약 그사람을 바꾸려고 하거나, 같이 살아가고자 한다면 결국 나의 감정싸움이 될테니까요 선별적인 인간관계는 때로는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내가 아는 사람은 욱하는 성격이 심하다.
본인의 생각과 다른다고 생각하면 우선 목소리 높여서 윽박지르는 사람이 있다.
욱하는 성격은 나이가 들어도 계속 되는것 같다.
사람의 생각도 안하고 사람들도 많이 있다.
성격의 장애는 극복이 안되는 것 같다.
평생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