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나에게 맞는 옷이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무조건 관계를 맺으면서 살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편하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삶을 위해서 나의 성향을 지켜주세요나의 성향을 지키면서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 출발해도 괜찮으니까요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나에게 맞는 옷을 입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실 작성자분을 응원합니다
명절이나 새해초,연말에 문자같은거 보내지않요. .받는것도 부담스럽고 피곤해요..만나자는 문자나 연락오면 그것도 부담되고 피곤하게 느껴져요..만나는동안에도 만나고 돌아와서도 정신적 육체적 피곤함을 굉장히 많이 느껴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그게 딱히 불편하진않아요. 근데 가끔씩 대화상대가 필요하거나 뭔가 공유하고싶을때 찾을사람이 없어요 그때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하는 불안감이 몰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