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꼭 사야 한다.
갖지 못하면 불안하고 화가 난다. 그래서 꼭 사고야 만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꼭 해야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가족들이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내가 고집을 많이 피우게 된다.
가끔 후회도 하는데 무조건 내 뜻대로만 하려는 고집을 나도 고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