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에 가까운 성격이다 보니 식당에 가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위생상태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밖에서 식사를 못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음식도 약속도 잡지 못하고 도시락을 이용합니다. 청결에대한 불신이 많은 성격탓에 삶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