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대한 존중

 

어릴 때부터 저는 날씬한데도 자꾸 제몸이 뚱뚱하다고

생각해서 더 살을 빼야해라는 생각을 그동안 수십년해왔어요

그러니 건강한 몸인데도 제몸을 존중하지 않고 제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아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생각이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주위사람과 연예인과 비교하고 더 날씬해야해 하는 강박이 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뱃살. 나잇살 생기고

내몸건강을 위해 운동해아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 생각을 바꾸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