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불만인 직장상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잡는 시아부지.
모든 건 나의 탓으로 돌리던 넘편.
진짜 지하로 자아존중감이 떨어졌어요.
사소한 것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또 잘못한건 야단치는 좋은 선배들 만나서 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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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불만인 직장상사.
하나부터 열까지 트집잡는 시아부지.
모든 건 나의 탓으로 돌리던 넘편.
진짜 지하로 자아존중감이 떨어졌어요.
사소한 것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또 잘못한건 야단치는 좋은 선배들 만나서 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