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과 자만심 사이

내면적으로는 참 내 자신에 대해 자존감이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외적으로는 자신있고 당당한 모습 보이려 애쓰고 있고요

이러한 갭 차이 때문인지, 항상 혼란스럽고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자아존중감을 어떻게 높힐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 겪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