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은 외모보다는 내면에서 찾자

외모는 나이들어가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살이 늘어나고 백발이 되어가면서 점차 자신감이 없어지고 거울보기 싫어지고 있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열심히 잘 살아온 훈장으로 여기고 그 나이에 맞게 그 외모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자아존중감이 지켜지겠지요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여유. 지혜를 키우면 자아존중감이 스스로 들거 같아요 남들과 비교해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자기스스로를 비하하지 않으면 자아존중감은 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치열하게 열심히 생활해왔기에 자아존중감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고 하는것이 맞겠네요 살짝 요즘 초단위로 늙어감에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이또한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외모지상주의에 살아서 성형미인이 되더라도 내면의 아름다움이 없으면 자존감은 계속 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