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기억력이 감퇴 하는건 자연의 순리인 것 같아요^^;; 위로가 되는 말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우리 몸이 쇠퇴해져가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노력을 멈추는 건 자연스러운 건 아닌 거 같아요. 기억하기 위해 메모하고 기록하고 그러한 태도들이 전 더 멋있단 생각이 들어요. 기억력이 감퇴 되는 그 사실에 숨어서 스스로를 합리화 하지 말고 좀 더 애쓰면서 스스로를 지켜 나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