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낮은 자존감때문에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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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항상 칭찬을 해주면 부정하기 바쁩니다. 이쁘다고 하면 하나도 안 이쁘다고하고 대견하다고 하면 그렇치않다고 합니다. 말을 할때마다 부정적으로 대답하는 모습을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어렸을때 좀 더 많이 칭찬을 해주면서 키웠어야했는데... 하는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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