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다른이보다 능력이라든지 여러방면에서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러니까 그건 어쩔 수 없다.
그 점에서 오는 자아존중감의 하락은 좀 더 나를 위축하게 만들고 내성적이게 만든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힘들다.
세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는 시야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