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스스로한테 인색한 편이라 쓸 데 없는 생각과 고민들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남들이 해낸 결괴물을 보면 부럽고,
저와 계속 비교하게 됩니다.
칭찬을 들어도 내가 이런 칭찬울 들오도 되나 부끄러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