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칭찬해주면 낯간지러워서 인지
부끄럽기도하고 한번에 받아들이는게
힘든것같아요 다 그렇다 라고 말하지만
안그런것 같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자아존중감을 올릴수있을까요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중에 하나가 칭찬을 받은 후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왠지 부끄러운 마음에 "그렇지 않아요." "아니에요."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겸손함은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좋은 자세이긴 하지요. 그렇지만 너무 지나치면 마이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칭찬을 받았을 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어설프게 겸솜한 자세를 취하면 나는 영향력이 없고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해요. 칭찬 받으면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말해보다보면 좋아질 거에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
저도 요새 자아존중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많은고민을 하고있는데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내자신을 있는그대로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칭찬은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여주세요 ^^ 내가 잘하니까, 내가 능력있으니까 받는 좋은 말이십니다. 너무 그것을 생각을 많이하면서 복잡하게 쓸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나에 대한 좋은 말들은 내가 잘하니까 받는 말로 긍정적으로 들어주세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주세요. 때로는 내가 힘들고 때로는 부정적인 마음이 들더라도, 내가 지치더라도 내가 나를 믿고 긍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다시 극복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