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낮게 평가는것이 있다. 어릴적부터 칭찬을 받은적도 이쁨을 환영을 받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인지 나는 내가 몹시 쓸모없게 느껴서서 실수를 하거나 할때 누군가가 내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너무 싫다 혹 그것이 좋은 얘기라도 그냥 누군가에 입방아에 오르는거 자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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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면 좋지 않아요
본인 스스로가 나자신을 사랑해야지 남도
사랑을 해 주어야해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하세요.
익명2
저도 200프로 공감합니다ㅠㅠ 남의 입에 내이름이 들리면 바로 예민해지고 짜증나더라구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다보니까 다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지요
그런데 우리 스스로를 좀 더 지켜주고 아껴줘보아요
내가 나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칭찬을 듣는 순간, 또는 내가 힘들 순간에도 멋지게 극복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입에 올라도 그려려니 하시고 나의 일에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즐기는 일에 힘써보아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가되어야하지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릴필요가 전혀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