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 낮게 평가는것이 있다. 어릴적부터 칭찬을 받은적도 이쁨을 환영을 받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인지 나는 내가 몹시 쓸모없게 느껴서서 실수를 하거나 할때 누군가가 내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너무 싫다 혹 그것이 좋은 얘기라도 그냥 누군가에 입방아에 오르는거 자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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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스로 낮게 평가는것이 있다. 어릴적부터 칭찬을 받은적도 이쁨을 환영을 받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인지 나는 내가 몹시 쓸모없게 느껴서서 실수를 하거나 할때 누군가가 내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너무 싫다 혹 그것이 좋은 얘기라도 그냥 누군가에 입방아에 오르는거 자체가 너무 싫다